펩시의 새로운 CF찰영이 진행되는 스튜디오를 찾았다. CF의 주인공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돌그룹 2AM이 출현한다. 바이럴블로그를 통해 현장취재를 지원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부터 생생한 현장을 공개하겠다. 사진에선 무척 아담하게 나왔지만 스튜디오 내부는 무척 거대했다.
스튜디어 벽에는 스토리보드가 붙어있었는데 대략적인 CF 내용을 짐작할 수 있게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번 CF는 단순히 콜라를 마시는 모습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CG처리가 되야 할 듯 보인다.
막내 진운군의 찰영 장면이다. 185cm의 기럭지 때문인지 한장한장이 화보였다. (포토그래퍼가 이미 찰영중이라 조명을 쓰지 못해 사진이 무척 열악하다.)
한쪽에선 카메라에서 넘어오는 사진을 바로바로 확인하고 가볍게 편집중이었다.
다음으론 창민군의 찰영이 있었다. 막내 진운군만큼 발랄하진 않았지만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왁스로 세팅된 머리를 고정중인 슬옹군을 만났다. 찰영이 끝난 진운군과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지켜보니 2AM의 멤버들간에 결속력이 어떤지 짐작할 수 있었다. 슬옹군은 펩시콜라를 손바닥 위에서 돌리는데 재미를 붙였는지 마구마구 돌려주고 있다.
아줌마 파마를 한 조권의 등장을 끝으로 모든 멤버가 모였다. 연예가중계에서 나온 리포터랑 리허설 인터뷰 중이다.
가볍게 리허설을 끝낸후 자리를 옮겨서 정식으로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마이크 들고 계신분은 프로답게 미동도 없이 마이크를 들고 있었다.
중간중간 리포터를 곤혹스럽게 만드는 멤버들의 장난끼가 현장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있었다. 페이스를 잡지 못해 2AM에게 끌려다니느라 고생한 리포터에게 다시 한번 안타까운 심정을 전한다.
펩시콜라에 어울리는 상큼함을 보여달라고 했더니 2AM멤버들의 엄청난 오바가 시작되었다. 조권 좀 누가 말려줘요~
스토리보드에 의하면 앞에 놓여진 판자가 차후엔 펩시콜라캔 모양이 CG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면서 행동해야 하는 곤란함이 멤버들에게 느껴졌다. 1명만 빼고...
너무나 자연스러운 포즈와 얼굴 표정, 현장에서 저 장면을 불과 몇번만에 잡아냈다. 몇시간씩 연습한 후에나 보여주는 모습이 아니다.
모니터를 보며 꼼꼼히 연기지도를 해주고 있다. 데스크 곳곳엔 펩시콜라와 각종 스토리보드들이 올려져 있었다.
진운군은 몸매관리 때문인지 몰라도 펩시 넥스제를 마시고 있다.
이상으로 현장의 생생한 풍경을 담아봤다. 펩시의 새로운 광고는 2AM의 이미지에 맞춰서 제작될 듯 하다. 상큼하고 발랄한 2AM의 모습을 콜라에서도 느낄 수 있다는 걸 어필하는 CF일듯 하다. 현장에서 만난 2AM은 연예인 특유의 가식이나 거만함 없이 순수한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었다. 팀원들 간에 결속력도 좋아 4명이 있는 곳 어디에서나 웃음꽃이 피었다. 그럼 펩시의 새로운 광고를 통해서 2AM을 만날 것을 기약해본다.
BONUS 2AM 멤버들의 싸인!
※ 이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은 출처없이 무단으로 사용하면 법률적 재제를 받게됩니다. 사용시에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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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사진이 멋지게 잘나왔네요!
엮인글을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댓글만 달고 갑니다 ㅠㅠ
^^;;;; 부족한 사진을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카메라가 좋다보니 주인의 능력과 무관하게 잘 나오네요. 숟님의 현장사진도 정말 좋아요 ^^ 글도 잘 쓰시구... 부럽습니다.
어떤광고가 될 지 궁금하네요~
같은 소속사이지만 2pm의 코카콜라 광고와 경쟁하게 되었네요..ㅎㅎ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콜라 시장을 석권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는걸요. 그래도 펩시가 선택을 잘한듯 해요. ㅎㅎㅎㅎ
와우~ 멋진데요.ㅎㅎ
펩시와 콜라라...ㅎㅎㅎ
am,pm끼리 팀킬을? ^^;
그러게요. ^^ 두 그룹이 경쟁구도라... 어쩌면 JYP가 의도한 걸 수도 있겠군요.
CF 촬영하는 모습이 넘 잼있네요~ ^^
역시나 답장이 느렸네요. 죄송해요. CF를 저렇게 즐기는 연예인도 드물거에요. 조권씨답죠. ^^
비밀댓글 입니다
이제서야 답장을 드리네요. 저도 그날 뵙게되서 너무 반가웠어요. 2AM를 정말 잘 쓰셨더라구요. 블로그에서 글 보고 ㄷㄷㄷ했습니다. 이제 주말이네요. 이틀 즐겁게 보내세요.
남자인 저로서는 걸그룹이 아니기에 ㅋㅋㅋ
큰 감흥이 없지만 ㄷㄷㄷ
다들 훈훈하네요!
와...저도 저런 현장에 함 가서 구경해보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투피엠은 참 친근해서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하지만..ㅋㅋ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 이었군요.
직캠에서 저정도 퀄리티가 나오다닝...허허허
오오오오 완전 부럽다 !!!
투에이엠을 실제로 보다니...!!!
꺅
><
전 남자라서 그런지 별 감흥이 없더군요.
그래도 2AM 정말 멋지더군요. 펩시의 톡톡튀는 맛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