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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담] 옛남친을 잊지못하는 그녀 어떻게 해야하죠?

What is LOVE/연애상담 | 2009/09/09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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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루 :) 2009/09/09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는 사랑에 줄다리기 같은 소리하고 있네라고 하겠지만 이런 경우는 음 글쎄요, 차라리 좀 거리를 두면서 생각해 보시라고도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녀도 당신이 있는게 더 행복하고 더 즐겁다는 걸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죠. 만약에 그렇지 않더라? 그러면 마음이 없는거니깐 정말 그만두시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하시거나.. ^^;;

  2. BlogIcon 빛으로 2009/09/09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코 남의 일이 아닌거 같군요 ...

  3. 늑대비 2009/09/13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남자에 첫관계를 가졌다면 못지운다고 봅니다... 거기다 가끔식이라도 첫남자를 본다면 지우고 싶어도 못지웁니다.. 어떻게 지웁니까? 눈에 보이는 것을? 나만의 색으로 물들일 에너지로 잠시 나 자신에 투자하면서 시간이 흐른후 다른 사랑이 찾아오면 거기에 에너지 투자하는 것이 상담자분의 정신건강상 좋을것 같습니다..

  4. 늑대비 2009/09/13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심리학을 아주 조금 공부해 보았습니다.. 약간의 지식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약간의 지식이니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녀가 힘들때 님은 여친분 곁에 있어서 상담을 해주었습니다.. -> 치명적입니다.. 굉장히 힘들었을 것이고 감정이 극에 달하였을 것입니다.. 이때 남친분은 옆에서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그 헤어진 고통스러운 감정이 남친에게 전이 되었습니다.. 다른말로 앵커링이 된것이지요.. 감정의 닻이 내려진 것이지요. 남친분을 보면 여친분은 그 고통스러운 감정이 겉으로 표현은 안하더라도 반드시 무의식에 남아있습니다..


    더군다나 사귀는 기간동안 내내 힘들어 했을때 위로를 해주었으니 앵커링이 더더욱 강화되었을 것입니다..
    만약 저라면 여친분이 힘들어 한다면 무조건 나와함께 있을때는 풀어야 합니다.. 그것도 굉장히 신나는 걸로요 예를 들어 놀이동산 가서 정신없이 놀이기구를 탄다던가 아니면 굉장히 강한 사랑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로맨스 영화 든가 등등을 하였어야 했습니다.

  5. 늑대비 2009/09/13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에 위로한다고 여친분이 힘들어 할때마다 이야기를 들어주었다면 술을 마시면서 등등 현남친분에게 그 고통스러운 감정이 전이되었을 것입니다.. 어렵습니다.. 이거 한번 닻이 내려가면 지우기 어렵습니다...

    현남친이랑 헤어지고 그 여친분이 새로운 남친분이랑 사귄다면 그 첫남자 이야기를 안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만은 그냥 감정 정리 하시는 것이 현명할 듯 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보았는데, 별짓 다해봐도 못지웁니다.. 자기자신이 이제 달라져야겠다.. 이제 행복해져야겠다가 아니면 뭘해도 생각합니다..

    여친분은 지금 슬픔이라는 감정을 택하는 것이고, 거기에 응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제 말이 틀릴 수도 잇습니다.

  6. 늑대비 2009/09/13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한번 글을 정독 하였습니다.
    "고맙고 미안한 사람"-> 이거 앵커링 강하게 되었습니다. 현남친을 보면 고통스러운 감정이 떠오르는데 위로를 해주니 고맙고 또 날 좋아해주는데 난 그렇지 못하니 미안한 것입니다.
    나는 사랑하는데 여친은 날 사랑하지 않으니 고통스럽지요. 그러니 자꾸 내가 사랑받는 다는 것을 확인 하고 싶고요..
    상담자분은 무의식중에 아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여친이 현남친분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요..
    그러니 이상형이 아니라고 여친분이 그런반응을 하는 것이라 합리화 시키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달콤한 레몬형 합리화인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여자가 많습니다.. 진짜 많습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여자가 붙는게 맞습니다..
    남친분에게 투자하세요.. 현여친분 한테 에너지 쏟아 부어봤자 답이없습니다..
    남친분에게 마이너스일 뿐입니다.

    남자는 버리는 패는 과감히 버릴줄도 알아야 합니다..
    성공한 CEO들 보면 안되는 사업은 아무리 투자를 많이 했어도 과감히 정리합니다..

    예전에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보았기에 남 얘기 같지 않아서 장문의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7. 늑대비님 2009/09/13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보시면 LoveQnA.com에 회원가입 좀 해주세요.

  8. 늑대비 2009/09/13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에 가입 하겠습니다. ^^;; 내일 아침에 꼭 가입하겠습니다..

  9. 2009/09/14 0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