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을 방문하면 가장 먼저 우릴 반겨주는 겨레의 탑이 보인다. 대지를 박차고 하늘로 날아오로는 새의 날개와 기도하는 양손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영원불명의 민족기상과 민족의 자주 자립의 의지를 나타낸 51m 높이의 대형조명물이다.
놀이동산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열차가 보인다. 정문에서 겨레의 집까지 먼 거리이기 때문에 이렇게 차량을 이용하면 편하게 갈 수 있다.
무더운 여름 날씨였지만 열차로 가면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다.
드디어 겨레의집에 도착했다. 주변에 보이는 꽃들은 모두가 무궁화였다. 국화로 지정된 꽃이지만 자주 볼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독립기념관에서 만큼은 마음껏 볼 수 있었다.
웅장하다는 표현으론 부족함을 느낄정도의 엄청난 규모를 가지고 있었다. 길이 126m, 폭 68m 높이45m(15층 건물)를 가진 겨레의 집은 고려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수덕사 대웅전을 본따 설계한 맛배지붕이 특징적이었다.
겨레의 집 안에는 도덕,윤리 교과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건축물이 자리 잡고 있었다.
겨레의 집의 규모만큼이나 거대한 태극기가 걸려있었다. 바라만 봐도 그 위용에 숙연해졌다.
병아리 친구들이 견학을 왔다. 무더운 날씨에서도 손을 꼬옥 잡고 놓지 않는 모습이 앙증맞게 느껴졌다.
겨레의 집 밖에는 작은 화단이 꾸며져 있었다.
단연 시선을 끄는 광장이다. 공연장으로도 손색없는 규모로 제작되었다. 앞으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주최되었으면 한다.
광장에는 분수대도 있었는데 어린 친구가 너무나 시원하게 물줄기를 즐기고 있었다. 나도 카메라를 던져버리고 뛰어들고 싶었다. 정말 숨 쉬기도 힘들만큼 뜨거운 열기가 코를 자극하고 있었다. 천국과 지옥은 물줄기만으로도 갈릴수 있음을 깨닳았다.
석고상으조 조각된 독립군들의 모습이다. 추운지역에서 활동하다 보니 복잡이 두텁다.
이동하는 독립군의 모습이다. 복장이 중국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남한의 군대모습과는 큰 차이가 보인다.
부상으로 고통받는 독립군의 일그러운 얼굴이 안스러웠다.
실재로 독립군 중에는 정식으로 교육받은 군인들보단 포수출신들이 많았다.
일본군과 교전에서 승리한 독립군들이 깃발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FPS게임의 영향인지 직접 독립군이 되어 전투를 해볼 수 있다. 관람객으로 아이들이 많이 때문인지 사람을 죽이기보단 풍선을 터트리는 방식으로 순화되어 있었다.
추운지역이다 보니 동상을 방지하고자 사용된 발까개이다.
독립군 유골들이 묻혀있는 모습을 재현해뒀다.
독립군들이 극심한 추위속에서도 전투를 치를수 있게 다양한 복장이 존재했다.
한국광복군총사령부에서 김구선생님이 무엇가를 낭독하는 장면입니다.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는 스크린이 있는 곳이다.
윤동주 선생님의 수형 기록이 담긴 문서이다.
고전적인 학교와 일제시대의 교육은 큰 차이가 있다. 교실에 걸려있는 일장기가 무척 인상적이다. 바로 불태워버리고 싶을만큼...
일본을 피해 야학을 하고 계신 독립군이다. 이런 분들의 노력에 의해 한국의 문화,전통,언어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광복절 하루 전이라 그런지 전시관에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원산 노동자 총파업의 현장을 미니어쳐로 꾸몄다.
광주고교의 주축으로 반일시위가 벌어지고 있었다.
나라는 비록 빼았겼지만 손기정 선생님을 비롯한 스포츠 스타들의 활약은 눈부셨다.
임시정보의 중요한 멤버들이 밀랍인형으로 꾸며졌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임시정부청사의 구조를 나타낸 그림입니다.
1층부터 4층까지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다.
전시관 마지막에서 발견한 문구이다. 자유와 평화에 대한 뼈저린 반성이 담겨있는 글이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다. 우리는 힘들게 얻은 자유와 평화가 누군가에 의해 또다시 짓밟히지 않게
항상 힘을 비축해야 한다. 권리위에서 잠드는 자는 결코 보호 받지 못함을 잊지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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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도 가본다 가본다하고 한번도 못가봤네요..ㅠㅜ
살면서 꼭 가봐야 할 곳이죠 ㅎ
많이 바뀌었네요.. ㅎ 다시 함 가봐야 할 것 같아요 ㅎ
한번은 가보겠지 했는데....이때껏 한번도 가보질 못했네요.
사진보면서 대리만족합니다.
요즘 한국 박물관들은 참 잘되어있는 것 같아요.
전시물 수준도 그렇고, 보는 사람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생각을 많이 하고 만드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역사를 쉽게 알 수 있겠네요..
독립기념관 많이 달라졌군요
우리동네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 오랫동안 안 가봤었네요
지나는길에 한 번 들려봐야 겠습니다
옛날 옛적에 가 보았던것 같은 기억이...
광복절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느낌 없이 .. 그냥 보내어 버렸네요..!
가까운 동남아 지역만 하더라도... 독립기념일이 어떤 행사보다 성대하게 치뤄지는데...
왠지.. 여느때나 다름없이 느껴지는 날이었더랬죠..!
독립기념관 아이들 데리고 가 볼만한 곳입니다.
작년에 갔었는데요..
주변에 병천순대도 참 맛있었습니다. ^^
대여섯살 때~ 부모님 손 잡고~~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던 기억이
와~~ 웅장함이.. 느껴지는 독립기념관.
영어로도 잘 ~ 설명이 되어있다면..
외국인들에게도 큰 학습의 장이 될 듯 싶네요~
역사 바로잡기의 생생한 현장으로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