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예술가들의 창작시장을 가다 '데일리프로젝트-플리마켓'
지난 7월 첫째주 일요일 청담 학동사거리에 위치한 '데일리프로젝트(Daily Projects)'에서
주최한 선데이플리마켓을 다녀왔습니다.
조금은 늦은감이 있는 포스팅이지만 이번만 여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르는분들을 위해 소개하고자 적어보았습니다.
벼룩시장(Flea market)은 중고시장에서 사온 제품에 벼룩이 나왔다는 얘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벼룩시장하면 정말 중고품하고 별로 안팔리는 제품들을 싸게팔지 않을까 하는 인식이 널려있구요
하지만 벼룩시장이라고 모두다 허름한 제품만 파는 곳은 아닙니다.
데일리 프로젝트에 열린 이 플리마켓에서는 중고제품도 있지만
정말 독창적이고 퀄리티 높은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의류, 악세사리, 공예품 등 사고싶은 제품들이 너무 많아 고민에 빠질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유행과 패션코드에 민감한분들이라면 당장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시작한지 2시간쯤 지났을 무렵이라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물건을 고르는 사람, 흥정하는 사람, 판매하는 사람
벼룩시장의 모습과 어찌보면 크게 다를바 없지만
패션중심가에 이루어지다 보니 여느 벼룩시장과는 다르게
좀 더 예술성이 짙어보였습니다.
이렇게 판매자에게는 'SELLER[NO.]'표시가 붙어있으니
궁금하신걸 물어보시면 됩니다.
정말 톡톡튀고 특이한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멀리 2NE1 언니들이 입을법한 핑크레깅스를 보시면 알겠지만 판매물품이 보통은 아닙니다.
2007년 부터 시작한 선데이 플리마켓은 여러팀이 참가하여 판매를 하는데
일반인도 있지만 예술가부터 모델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셀러들이 있다보니
독립예술가들의 창작시장이라는 표현이 맞을듯 합니다.
의류, 공예품 등 수많은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포스팅하러 갔다가 스트릿패션을 좋아하는 저에게
제취향과 딱 맞는 가방이 있어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봉투가 없다며 할인까지 해주었습니다.
직접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제품이라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날짜 : 7월 19일 일요일 PM12:00 ~ PM6:00
장소 : 데일리 프로젝트 중앙정원 Daily Projects Courtyard
모든 예술가들이 그러하듯 이분들 역시 이땅에서 태어나 예술하면서 밥벌어 먹기 힘들텐데
부족한 제글이 길거리 문화를 알리고 발전하는데 조그만 도움이 되고자 적어보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공간이 더욱 많이 창출되기를 기대해봅니다.
(플리마켓 참가자들의 참가비 1만원을 받아 모인 전액은 국제연합아동기금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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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가 구매의욕을 자극하는군요 ㅎ
오늘은 날이 밝으네요..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정말 날씨 맑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오우, 이런 곳이 있었네요!
쇼핑의 욕구를 자제하고 있었는데
지름신이...;;;
비교적 저렴한 제품이 많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학동사거리에 이와같은 행사가 있었군요..
포코윙님의 세련미가..돋보이는데요? ^^
멋지세요~
좋은 정보와 사진 감사합니다~
그런데..아무래도 비정기적 행사겠지요?? 행사가 있다는것 조차 몰랐으니 말이죠...ㅠㅠ
보니까 2007년 7월? 부터 거의 매달 첫째주 셋째주 일요일에 열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만이 아니니까 찾아보세요~ ^-^
사진으로만 봐도 ..물건들이 괜찮아 보이는걸요 ㅎㅎ
사진이 분위기가 있습니당
^-^ 감사합니다. 그냥 후보정이 잘된것같습니다.
뷰온 꾸욱 눌러주시고~~
이런곳이 있는줄몰랐어요~~ 다들참 좋은일을하시네요^^
뭐 복지적이고 좋은의미로 시작된 벼룩시장은 아니지만 그냥 폐쇄적인 길거리문화라는 인식에서 좀 더 일상적인 이미지로 다가가는데 성공적인 자리였던 것만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주최측에서 참가비를 기부한다는점도 어느정도 일조했구요
헌팅캡을 좋아하는데 왠지 저기 가면 예쁜모들을 많이 볼 것 같아 가기로 했습니다. 사진에 나온 분 모자도 예쁘고 잘 어울립니다. 저렇게 짧은 머리에 헌팅캡은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진 주인공 되시는 분이 잘생긴건지 아주 멋지네요.
혹시 헌팅캡 구입할 수 있는 괜찮은 곳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예전에 Kangol이라는 미국제품이 한국에 들어왔었는데 매장이 없어졌다가 몇년전부터 몇개지점에만 다시 들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가격대가 좀 높은편입니다. 포털사이트에서 캉골 또는 'kangol'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시리즈가 있으니 피팅사진을 확인하신후 머리치수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모자는 플리마켓에서 구매한 제품은 아닙니다.
사진만 보고 글로만 읽어도 너무나 흥분이 되네요. 미국에서도 flea market를 정말 좋아하는데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미국의 플리마켓도 정말 궁금하군요 ㅋ
예술적 분위기가 물씬 나는데요...
일반 매장과는 다른 분위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간을 보낼 것 같네요.
덤으로 마음에 드는 상품까지 살 수 있다면 하루가 행복하겠는데요.
가끔 패션쇼도하구 공연도 하고 문화적요소가 짙은공간이라 꼭 주말이 아니어도 찾기에 좋은장소입니다.
오~ 이런 좋은 행사가 있었군요.
다음주 일요일에 꼭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 7월에만 끝나는게 아니니 찾아보세요 ^-^
오~ 우리나라에도 이런 벼룩시장이 있었네요.
19일날 당장 찾아가 보렵니다.
좋은 정보,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예 사실 벼룩시장은 뭐 학교에서 소소하게 하거나 지방행사라던가 그런 이미지가 강했죠 근데 이런 스트릿문화로 발전했다는게 참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와~~멋진 장터네요!!!
그나저나 너무 정신없이 보내는지라....정말 오랜만에 들렀습니다~ㅠㅠ
ㅎㅎ 영화포스팅 잘 보구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스에이지3가 기대됩니다.
박스오피스 1위한거 올리셨더군요
뜻있는 벼룩 시장이네요..!!
예쁜 가방 구매하셔서 좋으시겠어요..
왠지 C로 시작하는 모 제품의 삘이 느껴지네요..!!
제품별 가격대는 대충어느정도..?
c로 끝나는 제품이 모있을까요? ㅋㅋ
전 가방은 4만원에 구매하였습니다. 그보다 더 싼제품도 많구요... 중고도 있고 수제품도있고 다양하다보니 가격대도 다양한 것 같습니다. 일단 그렇게 비싼 제품은 없었어요
담에 쫄래쫄래 쫓아갈래요...!!
전화 좀 주시죵..ㅋㅋ
일단.. 서울 환경이 저한테는... 쿨럭..
대인 기피 울렁증~~
착한 소비자가 되는 길 ☆
플리마켓으로 고고^0^
Jay씨, 가방 너무 예쁘네요 ~ 호호.
예 정말 이쁘죠 저도 넘 맘에든답니다. ㅎㅎ
사진이 넘 좋아서 현장 분위기도 살려주는 듯 하네요 ^^
그냥 보이는데로 찍었는데...
감사합니다. ^^;
와..기대되는데요? 홍대스타일이랑도 많이 다르고.. 웬지 벼룩인데도 세련될것 같은
느낌이..일본같아요.^^ 그리고,, jay님도 살짝..일본분 같아요.ㅋ 개성 만점~
예 홍대하고는 조금 다른느낌이 들긴합니다.
한번만 열리는게 아니니 시간되실때 찾아보세요 ^-^
글도 글이지만, 사진 느낌이 참 좋습니다.
고심해서 찍으신 흔적이 엿보입니다.
-0-;;; 배고프구 더워서 대충찍구 치킨에 맥주먹으러갔는데... 좋게봐주시니 민망합니다 ㅋㅋㅋ
우왓 좋은 정보 ! 감사합니다. 괜찮은 플리마켓이 없나 항상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요. 판매되는 물건들도 예쁘고 가볼만 하네요 ^^ 참고해야겠어요. 그런데 사진 찍거나 해도 판매하시는 분들이 싫어하시진 않나요?
사전에 판매하시는분들께 양해부탁드리고 상업적인 용도가 아닌 블로그포스팅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촬영하였습니다. ^-^
꺄~~~!!!!!!!!
이런 벼룩시장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동물보호운동을 하면서 가죽과 모피제품을 쓰지 않는 저로써는-
백화점에서는 쇼핑하기가 쉽지 않거든효.
게닥..같은 옷이나 소품을 누군가 들고 있는걸 길거리에서 보면..저는..그자리에서 그소품을 버려버릴정도로
같은제품들을 싫어합니다.
유니크한 벼룩시장의 제품들!! 정말 매력적이죠!!
5번째 사진의 파란색 캉캉치마..완젼 제스타일인데..ㅠㅠ
너무 늦게 알려쥬셨어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학원끝나고 집에서 퍼져있었는것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니까 데일리프로젝트 사이트 확인해보시구 ^-^ 찾아가보세요 청담뿐만아니라 이런 벼룩시장이 몇군데 있어서 다른곳도 올려보려구 준비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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